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 클릭 3번으로 부팅 속도 되살리는 법

맥북을 열 때마다 카카오톡, 스포티파이, 스팀이 동시에 켜지며 마우스가 먹통이 되어 답답하셨죠? 이번 글에서는 불필요한 노가다 없이, 클릭 세 번으로 부팅 속도를 되살리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스템 설정 → 로그인 항목 하나만 건드리면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단 1분 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바쁜 분들을 위한 핵심 요약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가장 빠른 경로: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 앱 선택 → - 버튼 클릭

✅ 이 글을 따라 하면 얻는 것

  • 부팅 후 앱이 줄줄이 켜지던 10~30초 대기 시간 제거
  • 불필요한 앱이 선점하던 RAM 1~2GB 즉시 회수
  • 클라이언트 미팅, 발표 직전에도 뚜껑 열자마자 바로 작업 가능

⚠️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할 것

  • 로그인 항목에서 삭제해도 앱 자체는 절대 삭제되지 않음 — 실행만 차단
  • 일부 앱(카카오톡·스팀 등)은 앱 내부 별도 설정도 함께 꺼야 완전 차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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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부팅할 때마다 굳는 진짜 이유

윈도우 ‘시작프로그램’과 맥OS ‘로그인 항목’의 차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작업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이 익숙할텐데요. 맥OS에는 이 탭이 존재하지 않아요.

맥OS는 동일한 기능을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 숨겨두었습니다. 명칭도, 위치도 달라 윈도우 출신 유저가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분윈도우맥OS
메뉴 경로작업관리자 → 시작프로그램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접근 단축키Ctrl + Shift + Esc없음 (직접 탐색 필요)
백그라운드 앱 관리동일 탭에서 관리별도 하단 섹션에서 추가 관리

자동 실행 앱이 메모리를 갉아먹는 방식

앱이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면 화면에 창이 뜨지 않아도 RAM을 점유합니다. 카카오톡·Zoom·Slack이 동시에 로딩되면 최소 800MB~1.5GB가 사용자 모르게 선점됩니다.

맥북 에어 기본형(8GB RAM) 기준으로, 이는 전체 메모리의 약 10~18%를 부팅 직후부터 낭비하는 셈입니다.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핵심 해결법] 시스템 설정에서 클릭 3번으로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macOS Ventura 이상 (현행 UI 기준)

macOS 13 Ventura부터 시스템 환경설정이 시스템 설정으로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경로가 바뀌어 헤매는 경우가 많으니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르세요.

1️⃣ 화면 좌측 상단 애플 로고() 클릭 → 시스템 설정 선택

2️⃣ 왼쪽 사이드바에서 일반 클릭 → 우측에서 로그인 항목 선택

3️⃣ 상단 ‘로그인 시 열기’ 목록에서 끄고 싶은 앱 클릭 → 하단 - (빼기) 버튼 클릭

⚠️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목록에서 앱을 한 번 클릭해 선택(파란 하이라이트)한 뒤 다시 시도하세요.

macOS Monterey 이하 (구형 UI 기준)

macOS 12 이하는 UI 명칭이 다릅니다. 아래 경로로 접근하세요.

1️⃣ 시스템 환경설정사용자 및 그룹 클릭

2️⃣ 좌측에서 현재 내 계정 선택 → 상단 로그인 항목 탭 클릭

3️⃣ 목록에서 앱 선택 → - 버튼으로 제거

💡 내 맥OS 버전 확인법: 애플 로고() → 이 Mac에 관하여 → 상단 버전 숫자 확인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 앱별로 숨겨진 설정 위치 총정리

로그인 항목에서 제거해도 일부 앱은 자체 설정에서 별도로 꺼야 완전히 차단됩니다. 앱이 자체적으로 재등록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 자동 실행 끄기

1️⃣ 카카오톡 실행 → 상단 메뉴바 카카오톡환경설정

2️⃣ 일반 탭 → ‘컴퓨터 시작 시 카카오톡 자동 실행’ 체크 해제

스포티파이 자동 실행 끄기

1️⃣ 스포티파이 실행 → 우측 상단 프로필 아이콘설정

2️⃣ 시작 및 창 동작 섹션 → ‘컴퓨터 로그인 시 Spotify 열기’끄기 선택

⚠️ ‘최소화’ 옵션도 자동 실행에 해당합니다. 반드시 ‘끄기’ 로 설정하세요.

스팀(Steam) 자동 실행 끄기

1️⃣ 스팀 실행 → 상단 메뉴 Steam환경설정

2️⃣ 인터페이스 탭 → ‘컴퓨터 시작 시 Steam 실행’ 체크 해제

그 외 앱 (Slack, Zoom, Discord)

설정 경로끄는 항목
Slack환경설정 → 시스템‘로그인 시 Slack 실행’ 체크 해제
Zoom설정 → 일반‘시스템 시작 시 Zoom 실행’ 체크 해제
Discord사용자 설정 → Windows 설정‘컴퓨터 시작 시 Discord 열기’ 끄기

💡 설정 경로가 헷갈리신다면 [Apple 공식 가이드: Mac 로그인 항목 관리하기] 문서를 함께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흔한 실수 vs 올바른 해결책 — 비교표

항목❌ 흔히 하는 실수✅ 올바른 해결책비고
설정 위치시스템 설정에서 못 찾고 포기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Ventura 이상 기준
앱 삭제 오해로그인 항목 삭제 = 앱 삭제로 착각자동 실행만 차단, 앱은 그대로 유지언제든 재설정 가능
재등록 문제로그인 항목만 끄고 완료로 착각앱 내부 자체 설정도 함께 해제 필수카카오톡·스팀 등
백그라운드 앱창이 없으면 꺼진 것으로 착각하단 ‘백그라운드 실행 허용’ 섹션 별도 확인Ventura 신기능
- 버튼 비활성버튼이 안 눌려 포기목록에서 앱을 먼저 클릭(선택)한 뒤 버튼 클릭가장 흔한 실수

💻 이제 맥북을 윈도우보다 편하게 쓰세요
단순한 설정을 넘어, 맥북을 진정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 비결이 있습니다. 제가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리한 [맥북 초기 설정 총정리 가이드]에서 그 노하우를 확인해 보세요.



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설정 후에도 앱이 계속 켜진다면? 백그라운드 항목 추가 차단법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허용’ 토글 끄기 (Ventura 신기능)

macOS Ventura부터 백그라운드 실행 허용 섹션이 로그인 항목 하단에 추가되었습니다. 여기 등록된 앱은 창 없이 조용히 메모리를 점유합니다.

1️⃣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2️⃣ 하단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허용’ 섹션 확인

3️⃣ 불필요한 앱 토글을 끄기(회색) 로 전환

💡 이 섹션에 앱이 많을수록 부팅 직후 팬 소음과 발열이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전부 점검하세요.

지금까지의 설정을 모두 마쳤다면, 맥북을 한 번 재시작해 직접 체감 속도를 확인하세요. 처음 샀을 때의 부팅 속도가 돌아온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FAQ — 따라 하다 막히는 4가지 상황

Q1. 로그인 항목에서 삭제했는데 재부팅 후 앱이 또 켜져요.

A1. 앱 내부 자체 설정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카카오톡·스팀·스포티파이는 앱 환경설정에서 자동 실행 옵션을 별도로 꺼야 완전히 차단됩니다. H2 3번 항목을 순서대로 재확인하세요.

Q2. - 버튼이 흐리게 보이고 클릭이 안 돼요.

A2. 목록에서 앱을 먼저 클릭해 파란색으로 선택한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아무것도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버튼이 비활성화됩니다.

Q3. 로그인 항목 목록에 앱이 아예 안 보여요.

A3. 해당 앱이 백그라운드 실행 방식으로만 등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화면 하단의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허용’ 섹션을 확인하세요. Ventura 이상에서만 표시됩니다.

Q4. 시스템 설정에 ‘일반’ 항목 자체가 없어요.

A4. macOS Monterey 이하 버전입니다. 경로가 다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로그인 항목 탭으로 접근하세요. 내 버전은 애플 로고 → 이 Mac에 관하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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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부팅 자동실행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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